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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발산하는 GPU라른 물체가 있다.

이녀석의 코어 혹은 메모리는 전기를 소모하면서 무엇인가의 일을한다.

그로인해 열을 발산하고 있다. 전기를 소모하면 열이 난다.

 

그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에 문제가 발생한다.

작동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전자제품의 내부에 수 많은 소자들중에 전기와 관련되어져 있는 부품의 내열온도는 105도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럼 105도가 되지 않도록 반도체들은 85도가 되면 작동되어지는것의 성능을 강제로 줄이는 일을 행한다.

이를 쓰로틀링 이라는 말로 사용되어진다.

 

이는 제품마다 다르다.

어떤 제품은 60도에서 어떤 제품은 85도에서 어떤 제품은 100도에서 쓰트틀링이 걸리도록 설계되어져 있다.

 

채굴에 사용되어지는 GPU도 역시 그러하다.

 

그 쓰로틀링이 걸리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위해 모터를 사용하여 회전시키는 날개를 단 물건을 매달어 놓는다.

이를 팬이라고 부른다.

 

온도가 높은 방안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창문을 연다.

그럼 방안보다 밖이 낮다면 밖의 공기가 들어와 방안의 온도와 열평형 상태가 될때까지 공기가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한다.

 

공기의 흐름이 빠르게 하기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진 물건이 팬이다. 선풍기다.

 

GPU의 팬은 흡기이다. 공기의 흐름을 생각하면 안으로 들어오는것을 흡기라 부르고 밖으로 내보내는것을 배기라고 부른다.

왜 흡기일까? 뜨거운 GPU의 소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시원한 바람을 들여보내는것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음식점에 가면 또는 주방 혹은 욕실에 가면 팬이 돌아간다. 그들은 냄새나 연기 혹은 습기를 먹고 있는 공기들을 밖으로내보내는 배기를 사용하는데...  GPU도 뜨거운 물체에서 나오는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

그 뜨거운 물체에 공기를 불어넣어 호빵을 손에 들고 있을때 처럼 호호 불어 시원하게 만드는 흡기를 사용한다.

 

가설1: 공기는 배기를 물체는 흡기를 사용하는것이 좀 더 효율적인 쿨링일까? 이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말하고자 하는것을 열평형이니 그것에 대해 말하면 적당하게 생각하는 온도 70도라고 생각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데 팬이 작동하게 한다면 몇RPM으로 팬을 돌려야 하는가? 이것에 대해 고민하고자 하는것이다.

 

애프터버너에는 위와 같은 팬을 어느정도의 속도로 돌리는것을 원하는가? 에 대한 구현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30도 이하에서는 40%의 속도를 팬을 작동시키고, 50도까지는 서서히 속도를 높혀 50%속도까지 그뒤에는 80도까지는 80%속도로 90도 까지는 100%로, 90이상에서는 100%로 작동시키라는 도식화되어진 작동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잘했다 MSI

 

이런 기본 상태로 채굴을 하면 지금은 겨울이니까 실내 온도가 낮아서 온도에 대한 문제가 별로 없지만

53%의 팬속도로 53도의 상태의 열평형이 일어나고 있다.

 

좀더 온도가 높아서 실내온도를 높혀볼까라는 생각이 있다면 그래프를 바꾸면 된다.

 

 

이렇게 바꾸었더니 GPU의 온도가

71도에서 33%팬속으로 열평형 상태를 만들어 냈다.

 

히터를 켜지 않고 실내온도를 높이는 난로와 같은 기능을 하도록 설정해서 사용해 보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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